스트레스 DSR이란, 적용 대상과 대출 한도 변화 총정리

스트레스 DSR이 뭔지, 내 대출 한도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 건지 궁금하신가요? 스트레스 DSR은 미래에 금리가 오를 가능성까지 반영해서 대출 한도를 보수적으로 산정하는 제도로, 2024년 2월 1단계 시행 이후 단계적으로 강화되어 현재 3단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핵심만 10초 요약
스트레스 DSR 3단계 핵심 정리
🔎 가장 먼저 확인할 것

내 대출이 변동금리인지 고정금리인지 확인, 수도권·규제지역 해당 여부 점검

🎯 추천 대상

주택담보대출 예정자, 신용대출 1억 초과 차주, 대출 갈아타기 검토 중인 분

⚠️ 체크 및 주의사항

실제 대출금리가 오르는 건 아님, 대출 한도 산정 기준에만 적용, 지방 주담대는 2026년 6월까지 유예

한 줄 결론

수도권 주담대라면 스트레스 금리 3% 적용, 순수 고정금리 대출이면 스트레스 금리 미적용으로 한도 유리

작성자 이서정 | 생활 실무형 가이드 콘텐츠 에디터(에코랩스)

검증 E.C.O(Evidence·Confirm·Organize) 원칙으로 공식 근거를 우선 확인해 조건·절차를 정리했으며, 링크·표현·주의 문구는 에코랩스 편집 기준으로 점검합니다.

게시/업데이트 (게시) · (최종수정)

대출을 받으려고 은행에 갔더니 “스트레스 DSR 때문에 한도가 줄었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거예요. 같은 연봉인데도 작년보다 수천만 원 이상 한도가 줄어드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스트레스 DSR의 개념부터 단계별 시행 내용, 대출 한도 변화, 그리고 현실적인 대응 전략까지 정리했습니다.

YMYL 면책 안내
이 글은 2026년 2월 25일 기준 공개된 정보를 정리한 것이며, 금융 상품 가입이나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닙니다. 개인별 대출 한도와 조건은 소득, 기존 대출 현황, 금융사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해당 금융사 또는 전문 상담사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 DSR이란 무엇인가

먼저 DSR(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부터 짚어볼게요. DSR은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의 연 소득 대비 매년 갚아야 하는 원리금(원금+이자)의 비율을 말합니다. 현재 은행권은 DSR 40%, 제2금융권은 50%를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제한하고 있어요.

 

스트레스 DSR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제도입니다. 변동금리 대출을 받을 때 “만약 앞으로 금리가 오르면 이 사람이 원리금을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가정을 미리 반영해서 대출 한도를 계산하는 거예요. 실제 대출금리가 4%라 하더라도, 심사에서는 4%에 스트레스 금리(가산금리)를 더한 5.5%나 7%로 계산하게 됩니다. 당연히 매달 갚아야 할 금액이 커지니까, DSR 비율이 높아지고 대출 가능 금액은 줄어드는 구조예요.

 

중요한 건, 스트레스 금리는 대출 심사 기준에만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대출을 받은 뒤 내가 내는 이자율이 올라가는 건 아니에요. 어디까지나 “한도를 정할 때 얼마나 보수적으로 볼 것이냐”의 기준이 되는 겁니다.

DSR 뜻과 계산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아래 글에서 기본 개념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 DSR 뜻과 계산법 쉽게 설명

지역별·주택 수별 적용 차이까지 정리

자세히 보기 →

스트레스 금리 계산 방식과 산정 기준

스트레스 금리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알아야 내 대출 한도가 왜 줄었는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자체는 단순해요.

 

스트레스 금리 = 과거 5년 중 최고 가계대출 금리 − 현재 시점 금리

 

여기서 ‘최고 금리’는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예금은행 가계대출 금리 중 과거 5년간 월별 최고치를 의미하고, ‘현재 금리’는 매년 5월과 11월 시점의 금리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은행연합회가 이 수치를 매년 6월과 12월에 고시하고 있어요.

 

다만 산식대로 나온 값이 그대로 적용되는 건 아닙니다. 금융당국이 하한선과 상한선을 정해두었거든요. 일반 가계대출의 경우 하한 1.50%, 상한 3.00%이고,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은 2025년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하한이 3.00%로 올라간 상태입니다. 제가 확인해 보니,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은행연합회 고시 스트레스 금리는 1.50%였고,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에는 3.00%가 별도로 적용되고 있었어요.

스트레스 금리 현행 적용 현황 (2026년 2월 기준)

대출 유형 스트레스 금리 비고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3.00% 10·15 대책으로 하한 상향
지방(비규제) 주담대 0.75% 2026년 6월까지 유예 연장
신용대출 (잔액 1억 초과) 1.50% 1억 이하는 미적용
기타 가계대출 1.50% 3단계 전면 적용

출처: 금융위원회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방안’ (2025.5.20) 및 ’11월 가계대출 동향’ (2025.12.10)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단계별 시행 내용

정부가 스트레스 DSR을 한꺼번에 도입하지 않고 3단계로 나눈 이유가 있어요. 대출 규제를 갑자기 강하게 조이면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적용 대상과 스트레스 금리 반영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을 택한 겁니다. 찾아보니까 각 단계의 시행 시기와 내용에 꽤 뚜렷한 차이가 있었어요.

 

단계별 시행 비교표

구분 1단계 2단계 3단계
시행 시기 2024년 2월 26일 2024년 9월 1일 2025년 7월 1일
은행권 적용 대출 주택담보대출 주담대 + 신용대출 주담대 + 신용대출 + 기타대출
2금융권 적용 대출 미적용 주택담보대출 주담대 + 신용대출 + 기타대출
스트레스 금리 적용 비율 25% 50% (수도권 주담대 80%) 100%
실질 스트레스 금리 0.38% 0.75% (수도권 주담대 1.20%) 1.50% (수도권 주담대 3.00%)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5.5.20)

 

1단계에서는 은행권 주담대에만 스트레스 금리의 25%(0.38%)를 적용해서 실질적인 영향이 크지 않았어요. 2단계에 들어서면서 은행권 신용대출과 2금융권 주담대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졌고, 특히 수도권 주담대에는 80%를 적용하면서 한도 축소 체감이 커졌습니다. 3단계가 시행된 2025년 7월부터는 전 금융권의 사실상 모든 가계대출에 스트레스 금리 100%가 반영되기 시작했어요.

대출 한도는 얼마나 줄었나

숫자로 보면 체감이 확실합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시뮬레이션을 기준으로, 연소득 1억 원인 차주가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상환 변동금리 주담대를 받는 경우를 살펴볼게요.

 

연소득 1억 원 기준 변동금리 주담대 한도 변화

구분 대출 한도 감소 금액 (규제 전 대비)
스트레스 DSR 적용 전 6억 5,800만 원
1단계 (스트레스 금리 0.38%) 6억 3,000만 원 ▼ 2,800만 원
2단계 수도권 (1.20%) 5억 7,400만 원 ▼ 8,400만 원
3단계 (1.50%) 5억 5,600만 원 ▼ 1억 200만 원
3단계 + 10·15 대책 (3.00%) 5억 100만 원 ▼ 1억 5,700만 원

출처: 금융위원회, KB의 생각(2025.11.4 기준) ※ 금리 4~4.5% 가정, 다른 대출 없음 전제

 

규제가 없던 시절과 비교하면, 수도권 변동금리 주담대 기준으로 같은 소득인데도 한도가 1억 5천만 원 이상 줄어든 셈이에요. 연소득 5,000만 원인 차주라면 감소폭은 이보다 작지만, 소득 대비 체감 부담은 오히려 더 클 수 있습니다. 뉴시스 보도(2025.10.15)에 따르면 연소득 5,000만~1억 원 구간의 차주는 대출 한도가 6.6%~14.7%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어요.

 

여러 후기를 비교해 보니, 실제 은행 상담에서 받은 한도가 시뮬레이션보다 더 적게 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기존에 보유한 신용대출이나 카드론, 자동차 할부 등이 DSR 산정에 모두 합산되기 때문이에요.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구조를 이해했다면, 기존에 보유 중인 대출 조건도 함께 점검해 보는 게 좋습니다. 아래에서 LTV 적용 기준과 지역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지역과 주택 수에 따라 LTV 비율이 다르게 적용되는데, 이 부분은 LTV 뜻과 계산법, 지역별 적용 차이 정리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강화된 규제

2025년 7월 3단계 시행만으로도 한도 축소가 상당했는데, 같은 해 10월 15일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규제가 한층 더 강화됐어요. 핵심 변경 사항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의 스트레스 금리 하한이 기존 1.50%에서 3.00%로 두 배 올랐습니다. 변동금리 대출자의 경우 심사 금리가 실제 금리보다 3%p 높은 수준으로 계산되니, 한도 감소폭이 급격히 커진 거예요.

 

두 번째, 수도권·규제지역 내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의 최대 한도가 주택 시가에 따라 차등 적용되기 시작했어요. 기존에는 일괄 6억 원이 상한이었는데, 10·15 대책 이후에는 시가 15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 주택은 4억 원, 25억 원 초과 주택은 2억 원으로 대폭 제한됐습니다.

10·15 대책 이후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한도 상한

주택 시가 기준 주담대 최대 한도
15억 원 이하 6억 원 (기존과 동일)
15억 원 초과 ~ 25억 원 이하 4억 원
25억 원 초과 2억 원

출처: 국토교통부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2025.10.15)

 

이 조치는 2025년 10월 16일부터 즉시 적용됐고, 규제지역으로는 서울 전 지역과 경기 일부(과천, 성남 분당 등)가 지정된 상태입니다. 한편 지방 주담대에 대해서는 경기 둔화를 감안해 3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이 유예되어 있고, 2025년 12월 금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이 유예는 2026년 6월 30일까지 6개월 추가 연장됐어요.

금융위원회의 공식 정책 내용은 아래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 금융위원회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방안

공식 보도자료에서 세부 내용 확인

공식 문서 보기 →

대출 유형별 스트레스 금리 적용 차이

스트레스 DSR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대출 유형에 따라 스트레스 금리가 다르게 적용된다는 점이에요. 변동금리, 혼합형, 주기형, 순수 고정금리 — 유형에 따라 가산되는 스트레스 금리 비율이 전부 다릅니다. 직접 비교해 봤는데, 같은 금리·같은 소득 조건이라도 금리 유형만 바꿔도 한도 차이가 수천만 원 이상 나더라고요.

 

변동금리와 만기 5년 미만 고정금리 상품은 스트레스 금리가 100% 그대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 금리가 3%라면 심사 금리에 3%p가 통째로 더해지는 거예요. 반면 5년 혼합형(5년간 고정 후 변동)은 스트레스 금리의 80%가 적용되고, 5년 주기형(5년 주기로 금리 재산정)은 40%만 적용돼요.

 

가장 유리한 건 순수 고정금리 대출이에요. 대출 만기까지 금리가 아예 바뀌지 않는 상품이라면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2026년 2월 현재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협의 중인 ’30년 초장기 고정금리 주담대’가 출시되면, 이 상품은 스트레스 DSR 적용을 받지 않아 한도 측면에서 큰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여요.

주담대 금리 유형별 스트레스 금리 적용 비율 (3단계 기준)

금리 유형 적용 비율 수도권 기준 실질 가산 금리
변동금리 100% 3.00%
혼합형 (5년 고정) 80% 2.40%
주기형 (5년 주기) 40% 1.20%
순수 고정금리 (만기까지) 0% (미적용) 0%

출처: 금융위원회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방안’ (2025.5.20)

 

신용대출의 경우에는 잔액 기준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됩니다. 1억 원 이하라면 스트레스 금리가 붙지 않아요. 신용대출 중에서도 만기 5년 이상 순수 고정금리 상품은 스트레스 금리가 미적용되고, 만기 3~5년 순수 고정금리 상품은 스트레스 금리의 60%가 적용되는 등 세부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고정금리 기간이 길수록 유리합니다
같은 대출 조건이라면 고정금리 기간이 길수록 스트레스 금리 적용 비율이 낮아져 대출 한도가 더 많이 나옵니다. 대출 한도를 최대한 확보하고 싶다면, 금리 유형 선택에서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요.

대출 한도 줄었을 때 현실적인 대응 전략

스트레스 DSR 3단계와 10·15 대책으로 대출 한도가 줄어든 상황에서, 실수요자가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을 정리해 봤습니다. 단순히 “고정금리로 바꾸세요”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상황별로 효과가 다른 부분까지 짚어볼게요.

 

첫 번째로 금리 유형 전환을 검토하는 겁니다. 앞서 설명한 대로 변동금리에서 주기형이나 혼합형으로 바꾸기만 해도 스트레스 금리 적용 비율이 확 줄어요. 수도권 기준으로 변동금리는 3%p가 가산되지만, 5년 주기형은 1.2%p만 가산되거든요. 같은 연소득이라면 한도 차이가 수천만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기 보유 목적이라면 순수 고정금리까지 고려해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두 번째는 기존 대출 정리입니다. DSR은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합산하는 방식이라, 카드론 100만 원, 자동차 할부 월 30만 원 같은 소액 대출이 DSR 비율을 생각보다 많이 잡아먹어요. 주담대 신청 전에 소액 대출부터 정리하면 한도가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지방 소재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라면 현재 유예 중인 규제를 활용할 수 있어요. 지방 주담대는 2026년 6월 30일까지 2단계 기준(스트레스 금리 0.75%)이 유지되고 있어서, 수도권과 비교하면 동일 소득 기준으로 한도가 수천만 원 더 높게 나옵니다.

 

네 번째, 대출 승인 가능성을 높이려면 소득 증빙 서류를 꼼꼼히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근로소득 외에 부업 소득, 임대 소득 등 추가 소득이 있다면 이를 공식적으로 증빙할 수 있는 서류(종합소득세 신고서, 사업자등록증 등)를 미리 확보해 두세요. DSR은 ‘소득 대비’ 비율이니까, 인정받는 소득이 커질수록 한도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예요.

 

대출 승인률을 높이기 위해 미리 준비할 서류와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대출 승인 빨리 받는 방법과 준비 서류 정리를 참고해 보세요.

 

스트레스 DSR 규제가 강화된 이후에도 대출 이자를 줄이는 방법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금리인하요구권 활용이나 대환대출 검토 등 구체적인 절감 전략이 필요하다면, 아래 글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대출이 있는 상태라면 고금리 대출 갈아타기, 대환대출 정리에서 대환 조건과 절차를 먼저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 실사용 경험 후기 정리

2025년 하반기~2026년 초 기준으로 부동산 커뮤니티(부동산스터디, 네이버 부동산 카페)와 금융 플랫폼(뱅크샐러드, 핀다) 후기를 살펴보면, 가장 많이 언급된 반응은 ‘같은 연봉인데 한도가 확 줄었다’는 체감이에요. 연소득 7,000만~1억 원 구간의 직장인들이 수도권 주담대를 문의했을 때, 3단계 시행 이전 대비 5,000만~1억 원 이상 한도가 줄어든 사례가 반복적으로 보고됐습니다.

 

특히 10·15 대책 이후에는 “은행 상담사도 한도 계산이 복잡해졌다고 말했다”는 후기가 눈에 띄었어요. 스트레스 금리가 수도권은 3%, 지방은 0.75%, 신용대출은 1.5%로 각각 다르게 적용되다 보니, 기존에 대출을 여러 건 보유한 차주는 정확한 한도를 상담 전에는 알기 어려워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고정금리 전환으로 한도를 더 확보했다는 긍정적 후기도 있었어요. 한 이용자는 변동금리에서 5년 주기형으로 전환한 뒤 약 3,000만 원 정도 한도가 늘어났다고 공유했습니다(네이버 부동산 카페, 2025년 11월). 다만 고정금리 상품의 금리 자체가 변동금리보다 0.3~0.5%p 높은 경우가 많아서, 이자 부담과 한도 확보 사이에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함께 달리곤 했어요.

 

지방 거주자들 사이에서는 “유예 기간이 끝나기 전에 대출을 받는 게 낫겠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2026년 6월까지 유예가 연장됐지만, 하반기에 어떻게 될지 불확실하다 보니 미리 움직이려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스트레스 DSR이 적용되면 실제 대출금리도 오르나요?
A1. 아닙니다. 스트레스 금리는 대출 한도를 산정하는 심사 기준에만 적용됩니다. 실제로 매달 내는 이자율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어요.
Q2. 전세자금대출에도 스트레스 DSR이 적용되나요?
A2. 현재까지 전세자금대출은 DSR 규제에서 제외되어 있어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10·15 대책 이후 전세대출에 대한 DSR 적용 논의가 진행 중이므로,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3. 기존에 대출을 받았는데, 스트레스 DSR이 소급 적용되나요?
A3. 이미 실행된 대출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DSR은 신규 대출 심사 시에만 적용되는 규제예요. 다만 기존 대출을 연장하거나 대환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Q4. 신용대출 잔액이 1억 원 이하면 스트레스 금리가 안 붙나요?
A4. 맞습니다. 3단계 기준으로 신용대출은 잔액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됩니다. 1억 원 이하라면 기존 DSR 규제(40%)만 적용돼요.
Q5. 지방 주담대는 언제까지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5. 2025년 12월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 지방(서울·경기·인천 및 규제지역 외) 주담대의 3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유예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2단계 기준(스트레스 금리 0.75%)이 적용돼요.
Q6. 순수 고정금리 대출이면 스트레스 금리가 0%인가요?
A6. 네, 대출 만기까지 금리가 완전히 고정된 순수 고정금리 상품에는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혼합형이나 주기형처럼 일정 기간 후 금리가 변동되는 상품은 비율에 따라 스트레스 금리가 붙어요.
Q7. 2금융권도 3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을 받나요?
A7. 2025년 7월 3단계 시행 이후부터는 저축은행, 카드사,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의 모든 가계대출에도 스트레스 DSR이 적용됩니다. 1단계에서는 2금융권이 아예 제외됐고, 2단계에서는 주담대만 적용됐던 것에서 크게 확대된 거예요.
Q8. 스트레스 금리는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A8. 은행연합회가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스트레스 금리를 고시합니다. 과거 5년 중 최고 금리와 현시점 금리(5월, 11월 기준)의 차이를 바탕으로 산출되며, 하한(1.5%)과 상한(3.0%) 범위 안에서 정해져요.

마무리 제안 및 체크포인트

여러 사례를 비교해 보니, 스트레스 DSR은 단순한 규제 강화가 아니라 ‘금리 인하기에도 대출 한도가 함부로 늘어나지 않도록 만든 자동 제어장치’에 가깝습니다. 수도권 주담대라면 스트레스 금리 3%가 적용되고 있어서 변동금리 기준 한도 감소폭이 상당하고, 지방이라면 2026년 6월까지 유예 기간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제 기준에서는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금리 유형부터 재점검하는 게 가장 우선이라고 봅니다. 순수 고정금리가 스트레스 금리 미적용으로 한도에서 유리하고, 기존 소액 대출 정리만으로도 DSR 여유가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거든요. 대출 한도·조건은 금융사마다 다르니, 최소 2~3곳의 은행에서 한도 조회를 비교한 뒤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 대출 이자 줄이는 5가지 방법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법까지 정리

확인하기 →

작성자 이서정 | 생활 실무형 가이드 콘텐츠 에디터(에코랩스)

검증 E.C.O(Evidence·Confirm·Organize) 원칙으로 공식 근거를 우선 확인해 조건·절차를 정리했으며, 링크·표현·주의 문구는 에코랩스 편집 기준으로 점검합니다. (자세한 기준: 편집·정정 원칙)

게시일

최종 업데이트

참고한 공식 문서 금융위원회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방안(2025.5.20) · 은행연합회 스트레스 금리 안내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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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제보 econuna66@gmail.com

면책조항
이 글은 2026년 2월 25일 기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은행연합회 등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 상품의 가입·투자를 권유하지 않으며, 개인별 대출 한도·금리·조건은 소득 수준, 기존 대출 현황, 금융사 심사 기준 등에 따라 상이합니다. 정책과 금리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대출 실행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 또는 전문 상담사에게 최신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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